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업소 홍보 이제 '양주의 미락'를 활용하세요...

요즘 신문사가 경기북부 양주시 동네 상권을 돌아보면서 업소 사장님들을 만나보면 손님들도 줄고 경기가 너무 없다고 하소연 들이다.

 
그렇다고 장사하면서 홍보는 해야 하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구...효과도 고민이구...안 할 수도 없다고 애로사항을 털어 놓는다.
 
보통 지역에서 업소 홍보를 위해 동네 사장님들은 플랭카드와 전단지나 상가책자 등을 많이 활용한다...하지만 이 마저도 다 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한가지 매체만 선택해서 하는게 대부분이다...
 
통상 업소에서 홍보 방식으로 제일 선호도가 높은 매체는 플랭카드 이다....그러나 플랭카드의 경우 양주시에서 지정한 게시대에 걸 경우 통상 1장당 4만원 정도가 소요되며 여러장을 걸어야 홍보가 돼는 정도이구...게시 기간도 10일 정도면 철거를 해야 한다.
 
특히 '플랭카드'는 길거리에다 게시를 하기 때문에 홍보 대상과 마케팅 타겟 대상이 불특정 다수가 보는 방식으로 홍보 효과가 미온적이다. 하지만 업소에서는 다른 방식은 잘 모르고 이게 적은 비용으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선호를 하는 편이다.
 
'전단지'의 경우는 업소에서 개업시나 장사가 잘 안될 경우 제작을 하여 홍보를 하는 편이다. 이 방식도 결국 전단지 제작하는데 비용과 신문 삽지나 직접 배포를 위해서 추가로 비용이 또 소요된다.
 
그러나 통상 대부분의 신문을 보는 독자들은 아침에 오는 신문에 다른 전단지와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유심히 홍보 내용을 보기 보다는 그냥 버리는게 대부분 이라 홍보
효과는 진짜로 미지수 이다. 이 마저도 업소에서는 홍보를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는 것 뿐이다.
 
이밖에 동네 상권에서 업소에서 홍보를 가장 많이 하는 매체는 주민들의 집에 하나씩의 가지고 있는 상가책자이다. 하지만 이 상가책자에 나와 있는 업소는 대부분 음식배달을 위주로 하는 업소만 활용하고 있다.

이 상가책자도 1년에 업소 홍보 비용으로 120만원 정도가 소요돼지만 한 번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니라 매월 10만원 정도면 홍보가 가능하니까 업소해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업소에서 적은 비용으로 홍보를 하고 효과를 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가지고 경기북부일보는 기자들과 함께 논의를 한 끝에 신문사에서 업소 홍보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기획했다.
 


양주시의 가볼만한 맛집과 즐길거리 및 업소를 소개하는 '양주의 味&樂' 이라는 상품을 만들어 냈다.

'양주의 味&樂'에 한 업소가 입점을 하면 포탈사이트를 비롯한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활용해 온라인 14곳에 홍보가 진행되는 방식이다.
 
'양주의 味&樂'에 업소가 입점을 하면 첫째로, 포탈 사이트(네이버, 다음, 네이트, 파란) 4곳과 구글에 업소 홍보 기사가 보도되는데 포탈에서 업소 상호나 관련 내용만 치면 검색이 된다.(홍보 사례: 해물 왕 짬뽕 전문점 '미소가' 업소 홍보관련 기사를 포탈에서 검색하면 된다.)
 
또 네티즌들이 업소 홍보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옮겨서 홍보하는 통상 구전 홍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노릴 수 있다. 그렇니까 가만히 업소에 있으면서 사장님들이 비용도 전혀 안 들어가면서 손 하나 까닥하지 않구 자연스럽게 업소가 홍보되는 것이다.
 



 

▲ 파란에 뉴스기사로 보도된 양주시 '미소가' 검색 화면     © 경기북부일보
두번째로, '양주의 味&樂'이 개설한 5곳의 포탈사이트(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파란)과 구글사이트 블로그에 업소가 입점이 되어 홍보가 된다.
 
또 모든 포탈사이트에서 개설된'양주의 味&樂' 블로그도 자연스럽게 네티즌들의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서 '바이럴 마케팅' 방식으로 업소가 홍보될 것이다.(참조-'양주의 味&樂' 블로그: http://blog.daum.net/yjumirak)
 
세번째로, '양주의 味&樂' 업소 홍보를 위한 독자적인 '뉴스 형 홍페이지'를 개설해 그곳에서 업소를 홍보할 수 있다.
 
네번째로. '양주의 味&樂'에 입점을 하면 업소 홍보 동영상를 촬영하여 '유트브'에 올리게 된다.
 
마지막으로 '양주의 味&樂'에 올라온 업소를 '경기북부일보'(www.kgbnews.kr) 사이트에 기사로 홍보한다.
 
경기북부일보는 업소 홍보를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비용을 받고 총 모두 14곳에 업소가 게재되는 '양주의 味&樂' 온라인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으며 이밖에 오프라인 서비스는 추가로 비용을 받고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양주의 味&樂' 오프라인 서비스는 경기북부일보에서 양주시 전역에 무가지로 발행하는 '양주의 아침' 신문에 업소 홍보 광고 및 기사를 각 1회에 걸쳐 지원하게 되며 이와 별도로 50개 업소를 선정해 '양주의 味&樂' 책자도 함께 발행한다.
 
한편 '양주의 味&樂' 책자는 경기북부지역 5개 시군 관공서 및 각급 학교와 지역 사회단체 및 기업체와 직능단체 및 부녀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호회 등에 1만부 정도가 배포될 예정이다.
 
<양주의 味&樂 업소 입점 문의> 010-9096-3004 ,이메일: kgbnews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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